헤오 2024.01.02. 14:18 실제로는 하루 이틀 정도 차이가 나긴 하더라구. 보통 클럽, 아고고는 휴업인 것 같구. 비어바는 무알콜만 팔거나 아니면 몰래 칵테일 팔고 그러더라구. 브로가 주류가 필요하다면 한국 면세점에서 양주를 사가지고 입국하고 그 전날 쯤에 미리 맥주같은 것을 사놔야해. 아는 푸잉 있으면 술 구해오라고 하면 어디 로컬에 문 열은 술집에서 사오더라.
실제로는 하루 이틀 정도 차이가 나긴 하더라구.
보통 클럽, 아고고는 휴업인 것 같구.
비어바는 무알콜만 팔거나 아니면 몰래 칵테일 팔고 그러더라구.
브로가 주류가 필요하다면 한국 면세점에서 양주를 사가지고 입국하고
그 전날 쯤에 미리 맥주같은 것을 사놔야해.
아는 푸잉 있으면 술 구해오라고 하면 어디 로컬에 문 열은 술집에서 사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