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7번 출마해 3등···‘정치 염증’ 투영됐나
익명_흥분한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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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정의당이 전임 당 대표 성추행 사건으로 이번 선거 공천을 포기한 점, 국민의당과 열린민주당이 각각 진영별 후보 단일화에 나선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양대 정당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정치에 대한 시민들의 염증이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도 나온다.
허경영씨가 3등이면 그만큼 인재가 없다는 뜻으로도 해석되네요...
6년마다 1위씩 상승이면 12년 뒤에 당선이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