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안녕 브로들 질문좀 해도될까..
감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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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들과 약속 | 후기와 정보글 약속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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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지식인 운영규정
호텔, 레스토랑, 클럽 등등 업체 추천을 요청하는 질문은 금지. 질문자가 분야별로 2-3개정도 알아본 후 그중에서 괜찮은 곳을 물어보는 건 허용.
❌ "방콕 여행갈건데 호텔 추천 좀"
❌ "아속역 근처 맛집 추천 좀"
🆗 "방콕을 여행갈건데 아속역 근처 '쉐라톤 스쿰빗'과 '소피텔 스쿰빗' 중에서 어디가 좋을까?"
🆗 "아속역 근처에 '엘가우초 스테이크'랑 프롬퐁에 '아르노 스테이크' 둘 중에 어디를 추천해?"
브로~ 답변을 받고 싶다면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줘. 브로가 질문을 구체적으로 해야지 다른 선배 브로들이 도움을 줄 수 있어.
🚨 지금 읽고 있는 '운영규정'은 본문에서 삭제 금지. 무단으로 삭제시 답변 차단.
. 우선 내소개를 할게 40대초반에 동년배대비 노는걸 최고로 좋아하는 그냥 평범한 아재야
다음달 초에 회사에서 단체로 방타이를 한다고 하길래 일단 간다고는 했는데 (물론 방타이는 이번에가면 열댓번은 넘게 다녔던
것 같아. 그런데 그때는 항상 친구들과 함께라 이번에는 혼자 돌아다녀야 할것같아) 아무래도 솔플위주로 다녀야 할것같다보니
전에 친구들과 몰려 다녔던 때와는 사뭇다른? 느낌이 들것같아서 브로들에게 질문을 좀 하고 도움을 좀 요청하고싶어
. 보통 솔플로 파타야에서 놀때 아고고 or 클럽 어디를 보통 선택해?
40초반 아재이긴 하지만 여지껏 한번도 아재같은 스탈이라는 얘기는 들어본적없어 스탈은 자신있고 ㅋㅋ
. 오랜만에 방문이라 ㄲㄸ은 당연 생각치도 않고있고 대여비를 지불해야 할텐데 보통 어떻게 형성이 되어있는지가 궁금해
. 워킹스트릿 > 소이혹성 이런순으로 돌아보면 되려나?
많은 브로들이 정성스레 써준글을 꼼꼼히 읽어봤지만 너무 많이 읽다보니 과부하가 걸려서 더 감이 안오는게 사실이야 ㅋㅋ
아무쪼록 솔플의 고수브로들의 소중한 댓글 감사히 기대하고있을께~
날도 더운데 더위들 조심하자구!!
댓글 4
댓글 쓰기질문글을 올리는 브로들은 여행을 다녀온 후 후기+정보글을 써주고 있어. 브로들의 소중한 답변이 질문자에겐 큰 도움이 될거야.
🚨지식인 게시판엔 쓸데없는 댓글은 금지. ex) 다른 브로가 남겨줄거야, 난 잘 모르겠어. 등등
🚨지식인 게시판엔 쓸데없는 댓글은 금지. ex) 다른 브로가 남겨줄거야, 난 잘 모르겠어. 등등
라이코넨
오 고마워 브로~ 친구들이랑 같이 다니다가 솔플 뛸려니 필요한게 은근많네ㅎㅎ 참고할게 !!
파타야만큼 솔플하기 좋은데도 없지
비용은 위에 라이코넨 브로를 참고 (물론 경험 많고, 아는 푸잉들 있으면 가격대는 많이 내려감)
보통 부아카오 -> 소이혹 -> 아고고(워킹) -> 클럽 순으로 도는데, 순서야 그때그때 다를 수 있고, 하루에 다 소화하기엔 쉽지 않음
비용은 위에 라이코넨 브로를 참고 (물론 경험 많고, 아는 푸잉들 있으면 가격대는 많이 내려감)
보통 부아카오 -> 소이혹 -> 아고고(워킹) -> 클럽 순으로 도는데, 순서야 그때그때 다를 수 있고, 하루에 다 소화하기엔 쉽지 않음
오직 픽업이 목적이라면 그냥 소이혹이 가장 편해. 오후 2시 이후면 그냥 픽업이 가능하니깐. 혹은 짧게 가게 2층에 올라가서 숏타임 보낼 수도 있고. (물론 요즘 소이혹 바파인이 너무해서 ....돈이 좀 아깝긴 해.)
물론 푸잉들 미모는 아고고가 낫지. 저녁 7시 이후.
미모는 아고고가 낫고
소이혹은 20살~20대 초반 이런 풋풋한 애들이 많아서 좋고 장단점이 있지.
저녁 시간 바로 픽업할 것 아니면 아고고들 순방해도 좋아.
새장국 먹어도 상관없다면 헐리우드나 워킹 안의 판다 추천해. 일단 바파인은 없으니깐. 물론 위스키값 하면 그거나 그거나겠네.
이세상의 끝 같은 하드함을 느껴보고 싶다면
부아카오 킨크나 워킹 안의 윈드밀 추천해 ㅋㅋㅋ
만약 이른 시간 픽업한다면 일단 호텔먼저 다녀온 다음 클럽을 가던가 해.
(나 너무 찝찝해서 옷 갈아입어야 할 것 같아. 이런 식으로.) 진짜 옷만 갈아입지 말고 1ㄸ 하고 나오길.
픽업 후 클럽갔다가 호텔오면 비용도 비용이지만 푸잉이 너무 취해버리면 좀 짜증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하거든.
물론 푸잉들 미모는 아고고가 낫지. 저녁 7시 이후.
미모는 아고고가 낫고
소이혹은 20살~20대 초반 이런 풋풋한 애들이 많아서 좋고 장단점이 있지.
저녁 시간 바로 픽업할 것 아니면 아고고들 순방해도 좋아.
새장국 먹어도 상관없다면 헐리우드나 워킹 안의 판다 추천해. 일단 바파인은 없으니깐. 물론 위스키값 하면 그거나 그거나겠네.
이세상의 끝 같은 하드함을 느껴보고 싶다면
부아카오 킨크나 워킹 안의 윈드밀 추천해 ㅋㅋㅋ
만약 이른 시간 픽업한다면 일단 호텔먼저 다녀온 다음 클럽을 가던가 해.
(나 너무 찝찝해서 옷 갈아입어야 할 것 같아. 이런 식으로.) 진짜 옷만 갈아입지 말고 1ㄸ 하고 나오길.
픽업 후 클럽갔다가 호텔오면 비용도 비용이지만 푸잉이 너무 취해버리면 좀 짜증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하거든.
술+바파+롱 기준
소이혹은 시간대에 다라 조금씩 다르지만 7천~1만 잡아야 하고
아고고는 1만 ~ 1만 5천 잡아야 하고
클럽은 스텐딩이면 2~3천에 언니들마다 다 다르니 3~9천 많이 부르면 1만 도 부르니...
소이혹 아고고는 시간이 적게 들고
클럽은 시간을 엄청 들어야 하니
잘 선택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