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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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내생에 첫 태국 여행기 part-1

이마왕
2754 6 15
도시(City) 파타야
주의사항 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안녕 형들 반가워

편의상 반말로 쓰는점 이해해주길 바래 ㅎ

 

친한형의 추천으로(태국전문가)처음 태국 여행을 가보게 되었어

나는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서

더운나라는 상상해본적도 없었거든

 

걱정반 설렘반으로 태국공항에 딱 내렸는데

와....진짜.....생각보다 괜찮더라고??

그때 한국이 폭염이라 39도였는데

태국이 39도인데 습하지 않아서

오히려 생각보다 괜찮은??ㅋㅋㅋㅋ

 

파타야까지는 2시간~2시간반이 걸린다고 하여 택시를 타고 이동

생각보다 도로가 너무 잘 되있어서 감짝 놀랬어

파타야에 도착 했을때는 새벽2시라 다음날을 기약하며 바로 취침하고

 

-----------------------------------------------------------------------

낮 일정은 노잼이니 생략할게 (마사지,밥,마사지,밥,마사지)

-----------------------------------------------------------------------

 

이제 저녁이 되어서 신세계를 보여주겠다며 무슨 쇼를 보러갔는데

와...세상 일하시는분들 존경스럽더라고...

 

그리고 이제 순차적으로 모든 유흥을 경험하면 돈드니 구경시켜 주겠다면서

소우카우보이에 도착해서 여기서 술도같이 마시고

마음에 들면 데리고 나가는거라고 설명 해주는데

너무 끌어안고 땡기고 하니까 걸을 수가 없더라고...

 

그와중에 그형은 혼자 휙휙가고

이속에도 진주가 있으니 잘 찾아보라면서 가던 와중에

파란간판 가게 안쪽에 있는 여자애랑 눈이 마주쳤는데

뭔가 서로 '찌리릿!?'하는 느낌이 있었거든?

엄청 이쁘기도 했고

 

끝까지 다 걷고나서 워킹스트리트로 이동하는데

형이 마음에 들었던애 없냐고 하길래

'찌리릿녀'가 있었다라고 하니까

그딴거 없다고 다 영업이라고 착각이라고

 

내가 진짜라고 계속 우기니까 다시 가보자네??

그래서 우린 소이카우보이를 다시 처음부터 걸었지

또 시련이 시작됬어...

또다시 정글을 헤치며 아까 어렴풋이 기억나는 그위치에 도착했더니

그 아이가 가게안에 서있다가 나를 보고 뛰어와서는

핸드폰을 보여주는데 거기에 번역기로

'혹시 저를 찾아오신건가요?' 라고 되있는거야

 

그거보고 "거봐!!내말맞지!!? 찌리릿 있있다니까!?" 하니까

존나 희안하네....하면서 들어가더라고 ㅋㅋ

 

그렇게 들어가서 형은 아무도 선택 안하고

셋이 앉아서 음료를 마시는데(술안시킴)

찌리릿녀가 사실 아까 지나갈 때 뭔가 찌리릿하는 느낌이 있었다면서

다시 올 것 같았다고 하는거야(신기)

 

우리보고 이제 일정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봐서

클럽간다고 하니까 자기도 가고 싶다길래

내가 같이가자고 했더니 형이 돈 내야 된다고 하지말라고 하는데

찌리릿녀가 나한테 갑자기 테이블 아래로 돈 내밀면서

이 돈 가게에다 내면 자기 나갈 수 있으니까

자기 데리고 나가달래서 알겠다고하니

형이 세상 처음보는 상황이라고 뭔 상황인지 모르겠다면서 셋이 나갔어

 

그리고 우리는 원래 일정대로 워킹스트리트로 이동했고

본 계획은 아고고랑 스크립쇼 구경 후 클럽이었지만

갑자기 찌리릿녀가 합류하는 바람에 바로 클럽으로 가게됬어

 

무슨 클럽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판다라는 클럽은 움직일수가 없어서 다시 나왔고

그 근처에 외국인들이 많은 클럽으로 갔어

양주를 한병시키고 나랑 찌리릿녀랑 꽁냥꽁냥 하고있으니

형은 혼자 아고고에서 놀다오겠다며

여기는 팁문화가 있으니 팁을 줘야한다고 하면서 사라졌거든?

 

근데 내가 온지 하루도 안됬는데 뭘 아나.....

들고있는 돈중에 100바트가 제일 싼건데

자꾸 애들이 뭘 엄청 친절하게 해줘서 하나씩 줬더니

나중에 거의 웨이터 한 10명이 내옆에 있는거야

콜라 갔다주면 한장주고...

얼음 갈아주면 한장주고...이러다보니...

 

한 두시간있다가 형이 다시 돌아왔는데

오자마자 "야이 ㅅㅂㅅㄲ야 팁을 얼마나 줬길래 웨이터가 다 여기있어!!!!"

라고해서 돈 세어보니까 한 40장 준것같더라고...하하하

 

형한테 뒤지게 혼나고 클럽에서 나와서

찌리릿녀가 자기가 아는 로컬클럽 가자고하길래

형도 한번도 안가본곳이라고 갔더니

진짜 워킹걸 없는 약간 우리나라 별밤같은 클럽이더라고??

헌팅포차??같은 그런느낌

태국남자애들 엄청 열심히 헌팅하는거보고

'아...여기도 비슷하구나...'싶었지

 

찌리릿녀가 형이 외로워 보인다면서 돈 안줘도 되니까

자기 친구 불러준다고해서 친구까지 와서

네명이서 술마시고 놀고 계산도 그여자애가 다해주고

 

갑자기 찌리릿친구랑 형이랑 둘이 불붙어서 같이있는다고해서

그럼나는 어디서자 ㅡㅡ? (방1개) 하니까

찌리릿녀가 자기랑 자자면서

방하나 따로 결제해서 둘이 각각 따로 들어갔어 (방도 찌리릿녀가 계산)

 

찌리릿녀가 자기 씻고 온다고해서

응 씻어 라고 말하고나서 눈뜨니까 점심이더라고(잠듬) ㅋㅋㅋㅋㅋ

그러고 눈뜨니까 자기를 건드리지 않고

지켜준 남자라면서 안겨있고 싶다고....

이런걸 보고 개이득이라고 하는건가...??

자기는 출근도장은 꼭 찍어야 한다고 하면서

2시쯤인가 간다고 인사하고 빠이빠이

 

형은 찌리릿친구랑 슈퍼폭풍ㅅㅅ4번하고 기절상태로

저녁시간에 만나서 어제 하려다가 못한

워킹스트리트 아고고,스트립 투어랑

헐리우드클럽 가기로하고 서로 다시 기절

 

헐리우드 썰은 2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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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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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1등 1chance 24.06.06. 15:38
브로~ 왠지

영앤리치 & 톨앤핸썸 느낌이 나는데

부러워~~ 브로
이마왕 Developer 24.06.07. 16:32
1chance
영빼고 리치빼고 톨은 맞고 핸썸은 과거형인것 같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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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코리아 24.06.07. 16:32
이마왕
💌 브로 축하해! 추가로 10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2등 자유를논하다 24.06.06. 16:50
대단하다 얼마나 멋지면 푸잉이 지돈으로 바파인 다하지 ㅜㅜ 부러워 ㅅㅌㅊ 브로
이마왕 Developer 24.06.07. 16:33
자유를논하다
아니야 과찬이야 형.. 일한지 2주인가 됬다고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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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제푸횽 24.06.06. 17:18
No money No Honey 의 법칙이 통하지 않다니

대단한걸 브로!
이마왕 Developer 24.06.07. 16:33
제푸횽
그런법칙이 있었어?? 나중에 나도 써먹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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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24.06.06. 18:13
첫눈에 교감이 오가다니
이건 브로가 픽업 당한거 같은데ㅋ
이마왕 Developer 24.06.07. 16:34
그랜드슬래머
그 뭔가 운명적인 찌리릿한 그런...뭐라해야돼 ㅋㅋ
두두두 24.06.06. 20:20
나도 곧 가는데 부럽다 브로...
나는 ㅎㅌㅊ라 no money no honey일거같은데 힝
이마왕 Developer 24.06.07. 16:35
두두두
워킹말고 일반인도 많던데?? 그냥 친구로 지내도 괜찮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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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4.06.07. 17:31
진짜 찌리릿이였나보네!!

자기를 데려가달라고 돈을 쥐어줘!? 푸잉이!?

브로는...부럽네..ㅠㅠ
이마왕 Developer 24.06.07. 17:45
Madlee
근데 걔도 일한지 얼마 안되서 잘 모르는것 같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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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4.06.10. 09:06
이야...이게 말로만 듣던 ㅅㅌㅊ의 삶인가...
소이혹 인 것 같은데...셀프 바파인에 셀프 호텔결재 ㄷㄷㄷ

부럽다 ㅠㅠ
이마왕 Developer 24.06.11. 21:35
헤오
ㅅㅌㅊ라니...과찬이야 형...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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