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한테는 찍소리 못하는 쿵쾅페미 근황.jpg

국민 절반을 범죄자 취급하며, 대놓고 디지털 사찰팀 꾸리는 중이네요.

마약 먹여서 ㄱㄱ하고 동영상 찍고 온 가족에게 협박하고, 남자친구에게 영상보내서 헤어지고 만들고

일반인을 ㅅㄴㅇ처럼 부린 윤중천과 김학의와 성접대 받은 고위 권력층에게는 한마디 찍소리 못하고,

일반 국민들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는 집단아...

어제 뒤에서 딸친 사람 누군지 아냐? 무서운 사람이야!

법조인인데, 박근혜 시절 법무부 차관도 하던 검사 출신 양반이 ㄱㄱ범인데, 30여명 ㄱㄱ하고 수간도 하고 ㅅㄴㅇ 부려서,

이중에 한 분은 극단적 선택도 했단다. 페미들아!!!

김학의 사건에 조용하고 있는 페미니즘 주장하는 인간들 모두 공범으로 봅시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사찰이라니요. 디지털 사찰이라니요!

대체 여성부는 이런대다가 세금 낭비 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