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4개
  • 쓰기
  • 검색

공적정보를 도둑질해서 부동산 투기하는 것은 망국의 범죄

익명_백두산브로
23 7 4

 

과거에는 이런 사안에서 즉각 (검찰이) 수사를 개시하지 않았나 파문. 

 

앞서 지난 2일 참여연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의 폭로로 해당 의혹이 불거졌다. LH 전·현직 직원 10여명과 가족들이 약 58억원 규모 대출을 받아, 신도시 발표 전 해당 지구 토지 100억원어치를 사전 매입했다는 주장이다.....라는걸 보면 이걸 폭로한 주체는 참여연대와 민변이라는 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무슨 눈가리고 아웅하는 시늉만 하고 있으니 ㅋㅋㅋ

설마 저런식으로 덮어질것이라 생각하나. 

관련된 공무원 이익환수에 벌금은 당연하고. 싹다 잡아서 감옥에 쳐넣고. 

여기 땅 다 조사해서 관련된 정치인 누군지 다 까발려도 모자랄판에 ㅋㅋㅋ

 

앞으로 어떻게 될까. 

민주당애들이랑 정부랑 유야무야하면서 어정쩡하다가 두들겨맞고 

이게 기폭제가 되어서 다들 개빡치게 되고

정권 빼앗기면 좋겠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4

댓글 쓰기
1등 익명_남자다운브로 21.03.08. 01:39

그랬으면 좋겠는데 문제가 뭐냐면 대다수의 3-40대들은 "이명박근혜 때 더 해쳐먹었고 우리 문프가 이걸 발견하신거임"

 

이러고 있어 절대 지지자들이 실망하거나 그러지 않아 안타깝지만 다음엔 이재명이 거의 90% 당선될거야

 

울프코인이 잘되서 이민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