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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승리 원인은 양보"…통합 과열 우려

익명_꽃미남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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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초반 국민의힘이 인물난을 겪던 상황에서 안철수 대표의 출마를 설득한 인물은 '더 좋은 세상으로' 공동 대표인 김무성 전 대표로 알려졌습니다.

야권 단일화 성공 이후 선거 승리를 지켜본 김무성 전 대표는 "야권 단일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집중돼 선거 흥행에 성공했다"고 봤습니다.

"안철수 대표가 약속을 지키고 깨끗한 승복을 통해 헌신적인 선거운동을 하는 모습이 국민의 마음을 감동시켜 중도층의 마음을 붙잡았다"고 말했습니다.

 

 

김무성 좋아 하지 않고 앞으로도 그럴 거지만

이건 맞는 말이다.

화합과 양보가 이번 보궐을 승리로 이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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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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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익명_꽃미남울프 작성자 21.04.15. 11:27

김무성 노룩패스 이후 정말 싫어 했는데 이 말은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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