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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나트랑이라고 하지만 이것은 나짱에 대한 이야기 5일차(마지막 날)

Madlee Madlee
1769 6 26
도시(City) 나짱

저녁에 친구를 보내고 친구가 자고 있는 안방에서 잠을 청했어.

내 침대와는 다르게 많이 푹신하더군

그리고 누워서 바다가 보였어!

근데 커튼을 치고 자지 않아서, 아침에 일출때문에 잠이 확 깨어버렸어...

확실히 아침 바다의 일출은 멋있더라...

 

일단 아침은 또 씨리얼과 수박으로 먹어치우고, 짐을 싸기 시작했어.

분명 어제 친구한테 짐을 줬는데, 왜 가방은 더 무거워졌지?

 

비행기 시간이 오후 9시 50분이라서 늦은 체크아웃을 할까 고민했지만.

웬지 모르게 아까워서 그냥 일찍 체크 아웃을 하기로 했어.

 

뭔가 짐싸는건 항상 기분이 묘하더라고.

아무튼 떠나는 날이니까 빠르게 짐을 싸고 씻고 체크 아웃을 했어.

 

일단 오토바이 렌탈 샵으로 가서 가방을 맡아 줄 수 있는지 물어봤어.

주인장 누나는 아주 흔쾌하게, 가방을 맡겨놓고 가라고 하더라고.

물론 오토바이는 반나절 렌트비를 지불했지!

 

이상하게 떠나는 날 되니까 날씨가 더 좋아진거 같아.

뜨거운 햇빛이 아오.

작은 가방에 최소한의 짐만 가지고, 그냥 여기저기 달렸어.

근데 뜨거워서 오래하다가는 온몸의 육수가 빠져나올꺼 같았어.

 

아침도 애매한 시간에 먹어서 점심 먹기도...

일단 더우니까 땀을 식히러, 아무 쇼핑몰이나 들어갔어.

주차비는 3000동.

일단 건물로 들어오니 시원함에 살꺼 같았어.

 

그냥 별거 없지만 여기저기 둘러보았어.

그냥 기본에 충실한 쇼핑몰이야

근데 4층에 뷔페가 있는데, 사람들이 몰리는걸 보니까 현지에서 인기가 있는듯하네.

하지만 나는 배가 안고프니 패스!

 

땀이 식고나서, 어제 친구와 가보려했지만,

휴무라서 가보지 못한 스파집을 네비에 찍고 달렸어.

나짱에서 그리 멀지는 않지만, 오토바이가 없으면 살짝 불편한 정도의 위치에 있었어.

(대성당까지 가는 셔틀 버스가 있으니 걱정 안해도 될꺼야, 하지만 나는 오토바이 렌트를 추천)

 

와 입구는 무슨 카페 분위기야!

 

photo_2_2024-05-31_22-49-12.jpg

 

사방팔방 풀들의 조화가 아주 끝내줘!

역시 나이가 드니, 풀들이 좋아지는건가?ㅋㅋ

아무튼 안으로 들어가니까, 안내원이 자리를 안내해줘서 앉았어.

 

역시나 소문처럼 사람이 많아.

예약을 안해서 개인룸은 이용하기 힘들다고 하네.

쉐어룸도 괜찮지!

 

photo_9_2024-05-31_22-49-12.jpg

 

자리에 앉아있는동안 이것저것 나에 대해 물어봐.

아픈곳있냐, 뭐 알레르기 같은 기본적인 사항들 그리고, 메뉴판을 가져다주는데

어디 사람이냐고 물어봤어!

 

photo_5_2024-05-31_22-49-12.jpg

 

나는 영어 메뉴판도 괜찮다고 하니 눈치껏, 한국어 메뉴판을 가져다 주었어.

 

메뉴를 천천히 살펴봤는데!

패키지로 하는게 가장 가성비가 좋은거 같았어.

 

photo_6_2024-05-31_22-49-12.jpg

 

가격대가 조금 있긴 있더라고.

남자 케어 마사지를 받으려다가, 핫스톤을 빼고 허브 샴프를 추가하려 했지만.

준비중인 서비스라고 해서, 이것저것 고심한 끝에

 

시그니처 마사지를 받기로 했어.

가장 자신있으니까, 시그니쳐라고 했겠지!? 

다음에 오면, 꼭 샴푸를 해보겠다고 생각하고 기다렸어.

 

image.jpg

 

마사지사를 기다리며 잠시 구경했던 로비.

진짜 이쁘게 잘꾸며 놓았어.

 

마사지사가 지명되었고, 같이 방으로 올라갔어.

 

photo_10_2024-05-31_22-49-12.jpg

 

4층이였어

밖에서 봤을때는 높아보이지 않았는데, 4층이였어.

 

방에 들어가니, 쉐이룸이라고 했는데, 일단은 나혼자였어.

대략적인 코스를 보니, 바디 스크럽 > 샤워 > 마사지 > 끝

아주 간단한데, 중간중간, 마사지사가 친절하게 물어봐줘.

압은 괜찮은지, 불편한 곳은 없는지, 아무튼 너무 친절했어.

 

처음에는 가격이 조금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정도면 만족이야!

베트남에서 내가 이렇게 괜찮다고 생각한 마사지는 이제 딱 두 곳이네

하노이의 오모마리 스파와 나짱의 센 스파

 

마사지를 잘받고 마사지사에게 몰래 팁을 주었어.

따로 팁에 관련된 이야기가 없는걸보니 알아서 줘야하는거 같았어.

아닌가?!

 

끝나고 내려오니까, 또한번의 설문조사?를 하더라고

그리고 셔틀 버스 안내표와 간단한 후식을 줬어.

 

photo_15_2024-05-31_22-49-12.jpg

 

빠르게 작성하고, 간식타임을 가졌지.

마사지가 끝나니까, 슬슬 배가 고파오더라고.

이것저것 검색해봤는데, 딱 먹고 싶은 음식이 안나와

쌀국수를 먹고 싶어도, 이미 하노이에서 기준치가 너무 높아져버렸으니...

 

그래도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베트남 북부 음식점을 찾아내었어.

바로 오토바이를 타고 갔지.

 

photo_8_2024-05-31_22-49-35.jpg

 

구글 평점도 나쁘지는 않은거 같았어. 한국인 리뷰도 있더라고!

 

photo_9_2024-05-31_22-49-35.jpg

 

일단 모르겠고, Bun Ngan 이 아마 고기 국수였던거 같았어.

그래서 손짓발짓으로 주문하고 기다렸지.

점심시간이 매우 지난터라 사람들이 없어서 아주 좋았어.

 

아무리 비싸도 55,000동이니까, 약 3,000원정도야

아직까지는 저렴해!

 

photo_3_2024-05-31_22-49-35.jpg

 

바로바로 나오는 이 쌀국수! 아주 좋아!

바로 식초와 후추를 살짝 넣어서 더 맛있게 만들어준후 바로 흡입했어.

아점먹고 먹는 늦은 점심이라 아주 금방 사라지더라고

한그릇 더 먹을까 하다가 그냥 나왔어!

 

이제 머리를 감기 위해 이곳저곳 찾아 다녔는데,

나짱에도 많은 이발소가 있더라고, 고향이발소 서울이발소등등

이중 한곳을 찾아갔는데, 너무 사람이 많아서 들어가지 않고

다른곳으로 갔어.

 

미용실.png.jpg

 

완전 현지인 친구들인데, 일단 내모습에 한번 놀래고

내머리에 한번 더 놀래고!

나는 샴푸샴푸라고 외쳤지만, 못알아들었는지 번역기를 꺼내더라고

그리고는 샴푸! 하더니 자리로 안내해줬어.

 

역시 남한테 받는 샴푸는 기분이 좋더라고 ㅎㅎ

베트남에서 머리는 내 손으로 감으면 안돼!

그냥 미용실가서 샴푸 받아야해!ㅋㅋ

 

다끝나고 머리를 양갈래로 따준다고 하길래, 그렇게 하고 다니면

공안이 잡아간다고 이야기 해주니까 막 웃더라고.

 

머리 샴푸 마사지에 드라이까지 총 10만동 약 5~6천원인데 저렴하니 좋은거 같아.

한국이면 2~3만원인데.

 

기분좋게 샴푸를 끝내니까 대략 1시간? 1시간반정도 시간이 남았더라고

근처에 있는 내 베트남 최애 커피숍인 하이랜드로 달려갔어.

 

photo_2_2024-05-31_22-49-35.jpg

 

창가에 앉아서 음료를 마시며 잠시 울코를 했지.

여기도 하우스 게코는 존재하네! 귀여운 녀석

아무것도 안한거 같은데, 시간은 너무 빨리 흘러가니 아쉬워.

 

이제 다시 오토바이를 반납하고 집으로 갈시간이 다가왔어.

가게로 가서 오토바이를 반납하고 택시를 불러달라고 부탁했어.

 

나짱 시내에서 공항까지 25만동이라고 해서 바로 불러달라했지.

진짜 이 오토바이 렌트샵 사장님 너무 착해!

다음에도 온다면 무조건 여기서 빌릴꺼야.

 

그렇게 택시가 오기까지 가게 구석 앉아있다가 

택시가 도착했고, 나는 그렇게 나짱 시내에서 벗어나 공항으로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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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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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KO 24.06.06. 17:12
우와 진짜 한번가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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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Developer 24.06.06. 19:04
KO
여행의 목적이지!

늘 보던 환경이 아닌 새로운 환경으로 빠져 드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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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Developer 24.06.06. 19:03
그랜드슬래머
그것은 고기 육수가 베이스니까 충분히 말아 먹어도 맛있지..

아 역시 소고기 쌀국수는 하노이로 가야해 ㅠㅠ
3등 마이클한 24.06.06. 21:41
마지막날이라고 하니 내가 다 아쉽네
브로따라서 여행 다녀온 기분이야, 여행 마지막날은 마사지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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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코리아 24.06.06. 21:41
마이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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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Developer 24.06.07. 10:49
마이클한
아쉬워야지 다음에 또 오거든 ㅎㅎ

다음 나짱도 센스파로 시작하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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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푸횽 24.06.06. 22:33
베트남 음식 너무 맛있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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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코리아 24.06.06. 22:33
제푸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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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Developer 24.06.07. 10:50
제푸횽
나는 태국음식보다는 베트남 음식이 입에 맞는거 같아!

특히 고기 국물 베이스 쌀국수!

이건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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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코리아 24.06.07. 10:50
Madlee
💌 브로 축하해! 추가로 7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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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24.06.07. 10:18
고기 쌀국수 너무 맛나보이네~~

사진만봐도 몸이 너무 좋아보이네 ㄷㄷㄷ

잘봤어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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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Developer 24.06.07. 10:52
JOHNWICK
고기가 많지만...그래도 나는 좀 더 많은 고기를 원하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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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24.06.07. 12:49
마사지 퀄리티가 상당히 좋다^^
마사지 압까지 물어봐주고 세삼하네
다 똑 같은 마사지가 아니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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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Developer 24.06.07. 17:24
닌자
그치 한국에서 얼마나 유명하면, 다들 한국인이였어!

한국인들이 이런거 잘찾아내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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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로 24.06.07. 12:57
ㅎㅎ 좋았겠다 돌아오는 날은 항상 아쉽지모~
나도 쌀국수 엄청 좋아하는뎅 쌀국수 먹으러 가야겠따
안산으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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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Developer 24.06.07. 17:25
쥬드로
안산!!

내 쌀국수 기준이 너무 높아져버려서ㅠㅠ

한국에서는 만족 못하겠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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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로 24.06.07. 17:47
Madlee
헐 비엣남 분들이 직접 조리해서 현지 뺨 후려쳐ㅋㅋ
비싸서 글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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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Developer 24.06.08. 11:08
쥬드로
나도 나름 현지분들이 와서 요리하는거 많이 먹어봤는데..

아냐..하노이 퍼짜쭈엔을 못따라가는거 같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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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로 24.06.08. 13:08
Madlee
음식은 개인취향이 강하니깐 어쩔 수 읍찌모ㅎㅎ
난 관대해서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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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4.06.10. 09:49
센스파 커플 3시간 코스 상세한 내용이 궁금해. 인당 8만원 정도 같은데...3시간 코스라면 괜찮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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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코리아 24.06.10. 09:49
헤오
💌 브로 축하해! 추가로 2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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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Developer 24.06.10. 10:53
헤오
저기 나와있는데로 일꺼야 브로

허브 목욕 스팀목욕 얼굴진정(마사지 또는 팩? 예상), 허브 마사지, 방에 음료수 이렇게 나와있는데 나는 혼자였으니...ㅠㅠ

아마 가서 확인하고 어떤 마사지를 받아도 후회하지는 않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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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4.06.10. 11:04
Madlee
한번 고려해봐야겠어. 고마워 브로. 좋은경험이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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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Developer 24.06.10. 11:08
헤오
시내에 스파도 많고 그런데, 어중간한 스파를 갈꺼 같으면 차라리 저기가 더 좋을꺼 같아.



오토바이를 안빌린다면 무료 셔틀도 있어!

개인적으로 오토바이가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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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4.06.10. 11:11
Madlee
오 이거 너무 좋은데? 편도 교통편 제공이라. 이거 비용 2명 생각하면 여기 괜찮을 것 같다. 고마워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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