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0개
  • 쓰기
  • 검색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

익명_태백산브로
155 0 0

 

박영선 오세훈.png.jpg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향해 내곡동 관련 질문을 쏟아냈습니다.


오 후보는 "수사기관에서 마주칠 것"이라며 "수사가 이뤄지면 분명히 밝혀질 것"이라고 맞섰습니다.

 

박영선 후보는 29일 열린 MBC 주최 토론회에서 "내곡동 땅 관련해 대가로 36억 5000만 원을 보상받았고 추가로 받은 보상이 있냐"며 포문을 열었습니다. 

 

이에 오 후보는 "없다. 정확히는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서울시장 보권선거도 네거티브 전략으로 가는 모양새입니다. 부산시장선거와 마찬가지로 점점 진흙탕 싸움이 국민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네요...


정책선거 및 파저티브 선거는 언제쯤 우리나라에서 볼수 있을런지!!!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