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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 화난 중도층·2030이 선거판 흔들다 [홍영식의 정치판

익명_재빠른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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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 3 대 3.’ 전문가들이 보는 한국의 진보-보수-중도층 분포도다. 두 거대 정당이 3분의 1씩 차지하고 중도 표심이 3분의 1 정도 된다. 그 중도 표심을 보통 ‘스윙보터(swing voter)’라고 한다. 선거 때마다 판세는 이 ‘스윙보터’에 좌우된다.

특정 정당이 선거에서 5년 이상 장기간 승리를 이어 가는 게 힘드는 것은 이 ‘스윙보터’ 표심이 균형추 역할을 하며 상황에 따라 변하기 때문이다. 어느 정당이 선거에서 이겼다고 해서 다음 대선 또는 총선이나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란 보장이 없는 것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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