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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생태탕집 증언 일관성 없어…정치권 개입 의심"

익명_운동하는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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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6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내곡동 땅 측량 입회 여부와 관련, 2005년 당시 측량 후 식사를 했다는 생태탕집 가족 증언에 대해 "일관성이 없다. 정치권의 개입이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16년 전 가게를 찾은 손님의 바지색과 신발 브랜드를 정확히 기억한다는 생태탕집 아들은 어제 돌연 두렵다며 예고 기자회견을 취소했다"며 "2002년 대선에서 이회창 후보를 향해 민주당이 만든 3대 의혹이 모두 거짓말로 드러나 다 형사처벌을 받은 내용을 기억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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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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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익명_파타야울프 21.04.07. 01:34

ㅅㅂ 10년 전 일을 기억하는게 웃기고

신발이 페라가모? ㅋㅋㅋㅋㅋ 

얘들 스타일은 어째 예전이나 지금이나 항상 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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