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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번 주 ‘슈퍼 포인트’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Dl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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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초기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을 한,

한국은 COVID-19 백신 접종을 이번 주에 시작한다.

이것은 대량 접종을 시작한 선진국 중 마지막 국가 이다.

다른 국가들과는 달리,

이 바이러스는 한국에서 통제 불능으로 확산되지 않았으며,

정부가 이 전염병을 퇴치할 수 있는 더 많은 시간과 수단을 가졌었다.

숫자를 보면 상황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

미국은 50만 명 이상의 COVID-19 사망자를 겪었다.

영국의 COVID 관련 사망자 수가 120,000명을 넘어섰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1,500명 조금 넘는 한국인들이 이 질병으로 사망했다.

그 결과, 대유행병은 한국에서는 거의 끔찍하게 느껴지지 않았으며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살고 있는 서울의 식당과 술집은

이제 밤 11시까지 문을 연다. 버스와 기차는 만원이며

평상시의 거리 시위는 재시작하기 시작했다.

한국은 야심찬 예방접종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정부가 7월까지 천만 명의 고위험군에게 백신을 접종하고

11월까지 집단 면역을 달성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나 기모란 교수는 집단 면역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중요한 점을 놓친다고 말한다.

더 중요한 점은,

대한민국이 할 수 있었던 죽음을 막는 것이라고 그녀는 말한다.

이번 주 여론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절반 미만이 백신 접종을 받을 자격이 생긴 직후에 백신을 맞을 계획이다.

서울에 사업가인 이민찬씨(41)는 영국 백신이 “잘못됐다”는

주장을 담은 여러 뉴스를 봤다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해 확신이 서지 않는다고 말했다.

최종적으로, 대한민국 정부는

국내산 백신을 통해 수입품을 보완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전문가들은 이 백신이 더 저렴하고 신속하게 유통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사실,

한국이 백신 접종을 더디게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이 여전히 완전한 백신 접종을 가장 먼저 받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백신구입 문제로 욕을 먹고

충분한 백신을 구매를 하였으나

언론의 백신에 대한 불신의 조장으로 백신접종에 대한

자율접종 의사율이 50% 미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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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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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Madlee 21.02.26. 10:04

나는 한국이 대응도 잘하고 방역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

몇몇 맛이간 개독들이 ㅎㅎ

진짜 누군가 뒤에서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하는지 개독교회 목사들은 미친거 같아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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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데릭 21.02.26. 10:07

잘 되어야 살림살이가 나아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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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21.02.26. 10:22

이번정권 방역은 진짜 잘한다고봐

익명_수능만점늑대 21.02.26. 17:29

그리고 교회라는곳은 코로나 전파가 가장 많이 전파시키는곳

항상 그중심에는 교회라는곳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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