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평당 4000만원 돌파!!

문재인 정부 들어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1800만원 이상 급등하며 4000만원을 넘어섰으며 서울에서도 고가 아파트가 몰린 강남구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3000만원 이상 오르며 7400만원을 돌파했습니다.

서울 아파트값 평당가격이 왠만한 신입사원 월급이네요..ㅎㅎ
부동산 문제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정부가 이렇게 서민들의 등살을 휘게할지는 정말 몰랐습니다.

참으로 답답하고 안타까운 심정을 금치못할뿐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3가지인 의식주 중에서 그중에서도 우리 젊은이들에게 꼭 필요한건 집입니다.

집값 안정이야 말로 서민에게 희망을 주고 젊은이들에게 그래도 우리나라가 살기좋은 나라라고 생각하게 하는 원천입니다. LH사태와 더불어 오버랩 되는것이 공기업에서는 투기하고 서민들은 그 부담을 몽땅 몸으로 떼우는 이런식의 세상은 더이상 없어져야 겠습니다.

서민이 주인이 되는세상!! 그런 세상!! 빨리 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