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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 13명 중 5명 전과자

익명_GREEN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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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총 13명의 후보 중 5명이 전과 기록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신자유민주연합 배영규 후보가 사기죄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는 등 5건으로 전과 기록이 가장 많았습니다.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가 공직선거법 위반(징역 1년 6개월) 등 3건으로 뒤를 이었고, 미래당 오태양(병역법 위반·징역 1년 6개월), 민생당 이수봉(집회시위법 위반 징역 1년), 진보당 송명숙(일반교통방해 및 집회시위법 위반·벌금 100만원) 후보가 각 1건이었습니다.

 

어떻게 전과자들이 서울시장후보로 나오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자유주의대한민국에서 이런일이 가능한지 의심스럽네요!!


진보와 보수를 떠나서 공정하고 가치있는 사람들이 세상을 다스려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국민을 다스리려 합니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먼저 자신을 둘러보고 가족을 보살피며 나라를 운영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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