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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재 시민단체에 대한 지원 중지

익명_꽃미남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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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이 서울시장이 되기전부터 그랬던건지. 서울시장이 된 이후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시민단체의 수가 엄청나게 늘었고 관련된 사업들이 말도 안되게 늘어났지. 그렇게 해서 좋아진것도 분명히 있고 사회에 영향을 끼친것도 있겠지만 분명한건 비난의 소지가 될만한 것도 참 많았지. 

 

현재 이슈가 되는 내용들은. 이러한 것들이 있네. 

-박원순의 유산과 독점 

-30만 좌파 생태계

-전근대적 향촌사회

 

시민단체라고 하는게 언제부터 좌파의 기수가 되었던걸까. 우파의 시민단체 또한 존재할 수 있고 좋은 방향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뭔가 프레임을 짜서 몰아세우는 듯한 느낌인데 크게 공감이 안되서 하는 얘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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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익명_코인하는브로 21.02.23. 20:29

우파 시민단체는 이미지가 너무 안좋아 박근혜 탄핵 당시가 절정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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